문서 (48)

  • 신학자료 | 구원론 - 죄의 처리와 생명의 성숙
    제 관찰이 맞다면, 한국교회들은 구원론에 있어서 서방의 어거스틴 그리고 존 칼빈의 가르침을 많이 의존합니다. 따라서 인간의 타락한 상태 특히 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관심이 많습니다. 반면에 동방교회 구원론은 타락 이후의 죄 문제보다는 하나님의 원래 목적을 관심합니다. 그런 배경...
    관리자 | 2013-04-10 12:29 | 조회 수 4636
  • 진리의 언덕 | 삼위일체에 관련된 용어들에 대한 이종성 박사의 의견소개
    1. 한국교계에 신학자들은 많지만, 삼위일체에 관한 단행본을 낸 신학자들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. 그 중에 통합교단 소속 이종성 박사가 있습니다. 칼 바르트를 칼빈 이후 최고의 신학자로 치는 신 정통주의 계열입니다.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분과 입장을 달리합니다만, 최소한 이 분이 쓴 삼위...
    관리자 | 2013-04-02 14:06 | 조회 수 37994
  • 변증자료 | 지방교회측과 통합교단 최삼경 목사와의 토론 결론 글
    예장 통합측의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에 대한 이단결정은 철회되어야 한다 이제 일 년 반 이상 계속되었던 지방교회와 최삼경 목사와의 지상토론이 마지막 회에 이르렀다.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는 이러한 지상토론을 할 수 있도록 반론의 기회를 제공한 최삼경 목사와 ‘교회와 신앙’...
    관리자 | 2013-03-18 10:49 | 조회 수 5977
  • 변증자료 | 예장 통합측의 지방교회측 이단 결정 철회를 촉구함
    예장 통합측의 지방교회측 이단 결정 철회를 촉구함 예장 통합 교단은 2003년 제 87차 총회에서 해당 교단 이단상담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기총 이단상담소장인 최삼경 목사님의 삼신론 이단성 여부에 대해 아래와 같은 충격적인 연구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. 그 보고서는 1) C 목사(최삼경 목사...
    관리자 | 2013-02-28 09:51 | 조회 수 6282
  • 연구자료 | 무엇이 한국개혁신학을 대변하는 입장인가(3)-자유주의 문제
    주지하다시피 1870부터 1930년 사이의 미국의 장로교단은 고등비평과 현대과학의 발달에 힘입어 독일로부터 불어온 자유주의(현대신학) 문제로 큰 홍역을 치렀다. 이런 와중에 미국교단 내 보수주의 지도자들은 기독교의 근본진리를 1) 성경의 무오성, 2) 동정녀 탄생, 3)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, 4) ...
    관리자 | 2013-02-25 10:56 | 조회 수 3593
  • 연구자료 | 무엇이 한국개혁신학을 대변하는 입장인가(2)-한 분 VS 세 분 하나님
    성경 상의 하나님은 하나와 셋 양방면을 다 가지신다. 즉 신명기 6:4의 '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(The Lord our God is one Lord), 고전8:4 의 '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'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하나(한분)이심을 말한다. 그러나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하늘...
    관리자 | 2013-02-23 11:32 | 조회 수 3763
  • 신학자료 |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장 3절의 바른 번역
    아래 내용은 장로교 대신측 총회 홈페이지 자료실에 올려진 것입니다.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- (1646) 2장 3절을 소개하고자 한다. 라틴어 In deitatis unitate personae tres sunt unius ejusdemque essentiae, potentiae ac aeternitatis; Deus Pater, Deus Filius, ac Deus Spiritus...
    관리자 | 2013-02-19 10:37 | 조회 수 4205
  • 변증자료 | 교회와 신앙측에게 보낸 지방교회측의 최종답신(2002.1.31)
    발신인 : The Church in Fullerton, January 31, 2002 1330 N. Placentia Ave Fullerton, CA 92831 Tel: 714-821-5965, 5967, Fax: 714-821-5975 수신인 : 월간 교회와 신앙/대표이사 남광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-56 기독교연합회관 905호 전화:02-747-7591-4, 팩스: 02-747-7590 참 조 : 최...
    관리자 | 2013-02-18 10:29 | 조회 수 5324